[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인도 중앙은행(RBI)가 기준금리를 7.5%에서 7.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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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은 1월과 3월에 이어 3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최근 인도 도매 물가상승률이 40개월만에 전년 동월대비 5% 로 낮아짐에 따라 인도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 등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인도는 올해 국내총생산(GDP)가 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 중앙은행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물가 우려 등으로 인해 낮다고 선을 그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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