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한류스타 테마공간’
코레일, 여러 콘텐츠 및 이벤트 즐길 수 있는 ‘G+STAR ZONE’ 개장…그늘진 이웃위한 기부도 유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한류스타 테마공간’이 생겼다.
코레일은 최근 강남구청, JYP엔터테이먼트와 함께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G+STAR ZONE’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G+STAR ZONE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류스타의 테마공간으로 여러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그늘진 이웃을 돕는 기부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곳엔 첫 주자로 선정된 한류스타 2PM의 ▲실물크기 포토 존 ▲영상스테이지 존 ▲도네이션(기부) 존 ▲이벤트 존 ▲핸드 프린팅 및 카페 등이 마련됐다.
AD
특히 도네이션 존에선 한류스타의 기부내역과 공익영상으로 기부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따라서 이곳에선 누구나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으로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문화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코레일이 한류문화를 이끄는 스타를 테마로 역사를 꾸미게 돼 기쁘다”며 “개통된 백두대간 관광열차인 O트레인과 V트레인이 아름다운 백두대간을 제2의 한류명소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