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차의 준중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미국시장에서 전 차종 베스트셀러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3일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 카즈닷컴에 따르면 엘란트라는 지난 4월 미국시장에서 45% 이상 증가한 2만4445대가 팔렸다. 승용차부문에서 쏘나타가 톱10에 오른 이후 전 차종 베스트셀러 톱10에 오른 것은 아반떼가 처음이다.

아반떼의 미국시장 누적 판매량은 지난 4월 200만대를 돌파했다. 승용차 중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포드 퓨전, 혼다 시빅에 이어 5번째 성적이다. 지난 3월에도 미국 2만6153대가 판매되며 전 차종 베스트셀러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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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는 미국시장에 지난 199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2년째 판매되고 있는 장수 모델이다. 지난해부터는 신형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아반떼 쿠페(엘란트라 쿠페)를 추가 투입했다.

지난 4월 미국시장 베스트셀링카는 포드의 픽업트럭 퓨전 시리즈가 5만9030대로 1위를 지켰다. 이어 쉐보레의 픽업트럭 실버라도,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닷지 픽업트럭 램 등이 뒤를 이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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