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아연, 外人 '러브콜'..4%↑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고려아연 고려아연 close 증권정보 010130 KOSPI 현재가 1,747,000 전일대비 118,000 등락률 +7.24% 거래량 85,850 전일가 1,62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려아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올해 1분기는 사상 최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크루서블' 패스트트랙 제도 편입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1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에 부합했다는 증권사 분석도 상승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대비 1만6000원(4.94%) 오른 34만원을 기록 중이다. C.L.S.A 1824주, 노무라 750주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집중되고 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엄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익은 1726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충족했다"면서 "이는 동북아 프리미엄 상승, 수익성 낮은 분야 비중 축소 효과 때문"이라고 짚었다. 또 "2분기도 원가하락과 연정광 보수완료가 된다면 외형증가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전날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25억8900만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723억원으로 12.3%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277억8100만원으로 25.2%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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