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증시 현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으며 한국형 거래제도와 실무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1년 우즈벡SCC와 시스템 수출본계약을 체결한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우즈벡에 신 증권시장 시스템이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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