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개성공단기업협회는 26일 정부가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측 체류 인원 전원의 철수를 결정한 데 대해 "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AD

협회는 이날 '대한민국 정부 성명에 대한 개성공단기업협회 입장'을 내고 "개성공단 기업인 일동은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난 10여 년 간 피땀 흘려 오늘의 개성공단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중단된 데 대해 참으로 참담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금일 정부의 개성공단 잔류인원 귀환 조치는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며 전 입주 기업의 의견을 종합한 뒤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