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직장인 부자 기준의 가치는?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젊은 부자(박종기 저)'를 펴낸 청림출판이 직장인 662명을 대상으로 '부자의 기준'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부자가 될 수 없는 가장 큰 장애물로는 응답자 57.6%가 '턱없이 부족한 연봉'이라고 답했으며, '학자금·전세금 대출 등 빚'이라는 답도 39.4%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에게 부자의 기준을 정해달라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평균 135억 원이라고 답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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