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유러피안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깊고 진한 맛의 에스프레소 커피로,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등 세계 유명 커피산지의 프리미엄급 원두를 배합, 조지아커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조지아 유러피안 에스프레소 블랙', '조지아 유러피안 에스프레소 라떼'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캔 타입(175㎖) 한 병에 10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