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방송인 오초희의 꼬마시절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오초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만우절 기념 꼬마 초희 사진 투척. 초희는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오초희가 누군지 몰랐다", "유심히 보니 오초희 맞네", "귀요미 오초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윤 코디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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