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에 아부다비 첫 '리츠칼튼 호텔' 오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리츠칼튼 아부다비 그랜드 캐널이 이달 공식 오픈했다.
리츠칼튼 아부다비 그랜드 캐널은 532개의 객실을 보유한 럭셔리 리조트로 아부다비의 첫 리츠칼튼 호텔이자 중동 지역의 9번째 럭셔리 호텔이다. 447개의 럭셔리 객실과 85개의 개별 빌라로 구성돼있다.
7개의 아랍 에미리트 연합 토후국 중 가장 큰 도시인 아부다비는 50년 전만해도 진주 교역으로 잘 알려진 어촌 마을이었다.
오늘날 럭셔리한 스타일이 아랍 환대 문화의 전통적 가치에 접목해 전세계 연간 2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200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아부다비에는 매혹적인 해변, 광활한 사막, 생명력 넘치는 오아시스가 신비로운 모험과 평온한 휴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근래 떠오르는 관광지로 유명한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회교 사원의 장엄하고 유서 깊은 생명력이 아랍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호텔 고객들은 넓은 야외 테라스, 독립된 궁전식 로비, 개별 집사 서비스가 완비된 85개의 개별 빌라를 즐길 수 있다. 클럽 레벨의 고객은 운하와 도심 스카이 라인의 파노라믹 뷰가 펼쳐지는 클럽 라운지 이용과 함께 컨시어지, 개별 체크인, 일일 5가지의 음식 및 음료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1550평방미터의 로마 볼룸은 웅장한 스케일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최대 9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미팅룸, 아랍 전통식으로 꾸민 휴식 공간 등이 14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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