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U대회 지원종합계획 마련 본격 추진
[아시아경제 장승기 ]
총괄지원 등 15개반 대회지원본부 구성 운영
45개 과제 분야별 지원계획 수립… 미비점 점검 보완
광주광역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전 실국이 참여하는 분야별 종합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키로 했다.
U대회는 전 세계 170개국 2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 총 21개 종목 경기가 치러지는 규모면에서 올림픽에 버금가는 대회다.
U대회는 도시브랜드 가치와 국제적인 위상은 물론, 도시기반시설 확충, 시민의식 향상,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무형의 큰 파급효과로 지역발전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회 준비는 시와 U대회조직위가 역할을 분담한다. 시는 선수촌 건립, 경기시설 건설 등 대회 인프라 확충 등 하드웨어 부분, 행·재정적 지원을, 조직위는 대회준비 기획·집행 등 소프트웨어 부분을 맡아 유기적 협조체계 속에서 단계별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분야별로 총괄지원, 문화관광, 숙박보건, 환경, 교통건설, 소방안전 등 15개 반으로 하는 실국 중심의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키로 했다.
또 대회 D-30일부터는 종합상황실로 전환하고 분야별 45개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은 실국 단위로 책임 있게 추진되도록 정기적인 보고회 개최를 통해 미비점을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개최도시로의 역할과 함께 U대회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대회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으로 역대 최고 명품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