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표·디자인협회 및 한국상표학회, 26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브랜드·디자인 경쟁력 강화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지식재산(IP) 중심의 경영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국내 서울서 열린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KOTA(회장 김종윤)는 한국상표학회(회장 최효선)와 오는 26일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34층)에서 제1회 ‘KOTA 브랜드&디자인 조찬세미나’를 연다.

기업의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브랜드·디자인의 경쟁력 원천인 지식재산중심의 경영전략 마련에 특화된 세미나로는 국내 처음이다.


세미나에선 특허법인 우인 대표인 최성우 변리사(협회 이사 겸 학회 회원)가 ‘상표법상 위치상표의 인정과 향후 과제’란 주제로 발표한다.

최 변리사는 대법원의 위치상표인정에 따른 출원·심사·등록의 실무상 영향, 외국의 입법사례, 기업의 IP확보 및 활용전략 등을 소개한다.


경영진 제2기 체제가 출범하는 올해를 ‘기업의 브랜드·디자인경영에 있어서 IP경영체제구축 지원의 원년의 해’로 잡은 KOTA는 이번 행사를 한국상표학회와 공동기획했다.


특히 ▲브랜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IP) 쟁점 ▲법제도 ▲실무사례 등을 위주로 체계적 이론을 접목, 기업의 IP경영전략수립을 더 효과적으로 돕는 내용들을 다룬다.


두 단체는 기업의 IP경영체제지원에 필요한 실무사례연구 중심의 이론적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물이 기업의 경영환경에 적용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KOTA 소속 회원기업들의 성공사례, 실패사례, 기업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이나 노하우 등도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이론과 실무적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하고 관련능력 높이기에도 도움을 준다.


세미나는 연간회원제로 운영되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서 4회(3, 5, 7, 9월)로 열린다. 앞으론 개최 주기를 월례조찬회나 격월제 조찬회로 늘려 운영된다.


배상철 한국상표·디자인협회 사무처장은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들의 브랜드·디자인 IP경영체제구축을 위한 자리로 글로벌시장을 파고드는 기업의 ‘창조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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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KOTA홈페이지(www.kota.org)나 사무국(☎02-501-8338)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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