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닷소리 담은 콘서트 'WITH SEA'..29일 개막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소재한 '솟대박물관'에서 오는 29일부터 5월19일까지 50여일간의 콘서트 'WITH SEA'를 개최한다. 콘서트를 주관하는 '공명'은 세계 최대 월드뮤직엑스포 WOMEX와 세계 최대 음악 마켓 MIDEM 쇼케이스 참가를 비롯, 호주 맬버른 아트 페스티벌, 캐나다 밴쿠버 뮤직 페스티벌 등 아트페스티벌 및 쇼케이스 등은 물론 영국 7개 도시 투어. 2012 런던 올림픽 한국 문화축제, 2012 한국?뉴질랜드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2012 한국?칠레 수교50주년 기념공연 및 미주 지역 문화행사 등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뮤직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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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EA'는 지난 2011년 작품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기금에 2년 연속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자연에 대한 생각을 음악에 담은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대표작으로 “자연은 우리를 커다랗게 덮고 있는 자신의 피부와 같다”라는 모티브가 시발점이다.
따라서 'WITH SEA'는 자연 환경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이 잘 담겨 있다. 공명의 감성이 더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힌 'WITH SEA'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찾아 다니며, 바다의 소리를 담고, 다양한 영상 촬영과 편집 등을 통해 완성됐다. 콘서트는 바다 소리와 섬과 바다영상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명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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