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억원, 향후 5년 내 연매출 1000억원으로 키우겠다"

▲CJ제일제당 햇반 조미김 김치 할랄인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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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56% 거래량 76,390 전일가 241,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은 '말레이시아 이슬람발전부(JAKIM)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은 햇반과 조미김, 김치 등 총 30개 품목이다. 전세계 식품시장의 약 20% 수준인 6,500억 달러 규모의 할랄식품 시장을 집중 공략, 올해 100억원, 향후 5년 내 연매출 1000억원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13 국제 할랄박람회(MIHAS)'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햇반과 조미김, 김치의 우수성을 적극 소개하고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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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은 '허용되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할랄 인증은 무슬림들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 처리, 가공된 식품과 공산품 등에만 부여된다.

김병규 CJ제일제당 햇반 담당 부장은 "일본, 중국, 프랑스 등 많은 국가가 할랄식품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CJ제일제당도 대표 제품인 햇반과 김, 김치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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