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개그우먼 출신 리포터 하지영의 무보정 복근이 화제다.
하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SBS '한밤의 TV연예' 복근 아이템 촬영 중~이거 찍느라 하루 굶었더니 눈이 핑핑~복근의 비밀을 알려드려요~아직도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하지영 복근 부럽다", "저렇게 복근 만들려면 어떻게 하지?", "하지영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영은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현재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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