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프린스' 3.3% 저조한 시청률로 '씁쓸한 종영'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가 저조한 시청률로 씁쓸한 마지막을 맞았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달빛프린스'는 3.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4.8%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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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는 강호동의 KBS 복귀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첫방송을 시작했다. '달빛프린스'는 책을 주제로 한 북 토크쇼라는 새로운 시도와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형제, 최강창민이 함께 MC로 나서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8회 만에 종영을 맞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7.0%, MBC 'PD수첩'은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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