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폐색' 2AM 창민 "내 회복속도는 LTE··" 재치 입담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2AM 이창민이 마비성 장폐색증에도 컴백 활동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창민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MC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몸상태를 묻는 MC들에게 창민은 "쉬는 동안 음식을 잘못 먹어서 이렇게 병을 얻게 됐다. 하지만 회복속도는 LTE이니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창민은 앞서 8일 오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끼고 한 차례 응급실 신세를 졌다. 장패색증은 장운동이 중단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수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당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는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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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수술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AM이 1년 만에 컴백했는데 이렇게 몸에 이상이 생겨, 이창민 본인이 가장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해, 당분간 방송과 뮤지컬 '삼총사'의 스케줄은 그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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