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세금 탈루' 혐의,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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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가수 인순이의 세무 조사를 두고 '진실 공방'이 예고됐다.


인순이 측은 4일 한 매체의 세무 탈루 혐의 보도와 관련 "확인 결과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 2011년 유명 연예인 A씨 부인 박모씨에게 제기한 소송 내용이 와전된 것 같다"고 즉각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매체는 5일 보도를 통해 "세무 조사와 박모씨와의 소송 문제는 별건"이라는 반박을 내놨다. 아울러 "국세청이 포착한 인순이의 불법의심 거래 금액은 현재까지 50억원을 훌쩍 뛰어 넘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인순이의 세금 포탈 정황을 포착, 한 차례 소환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해당 혐의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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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순이의 세금 관련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소득을 축소 신고해 거액의 세금 추징을 당했던 사실이 2011년 드러났던 것.


당시 인순이 측은 "세무 관계에 대한 저의 무지로 인해 발생한 일로써 의도적인 누락은 아니"라며 "200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성실신고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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