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소식 ‘주민 특파원’ 출범
동작구, 제1기 명예기자 15명 위촉!…동네의 다양한 생활정보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의 동네소식을 널리 알릴 주민 특파원 15명이 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지난달 28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구 소식지 명예기자로 활동할 제1기 명예기자단 15명을 위촉했다.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이번 명예기자단은 이달부터 2014년6월 말까지 구 소식지와 구 홈페이지에 거주지역 동네의 문화·체육행사, 관광, 맛집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한다.
이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 및 제안과 단편수필 등 문학작품도 함께 기고할 계획이다.
최고령인 김차순(78, 여) 기자는 현재 사당3동 도서관 사서도우미와 동작뉴스닷컴(지역신문)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형준(25) 기자와 지소연(25, 여) 기자는 남·녀 부문 최연소 합격자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시인(월간시문학 시인 최우수상), 웃음치료강사, 행정학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명예기자들이 포함됐다.
명예기자에겐 소식지에 기사 게재시 5만원이 지원된다.
시, 수필 등 문학작품에도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한편 동작구 구 소식지는 구청의 주요사업과 각종 시책 및 구민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소개하는 구정 대표 홍보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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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매월 10만부를 발행해 동작구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관내 지역의 따뜻하고 다양한 소식이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첫 출범하는 명예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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