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Any4 옥외광고물 디자인 법령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불법광고물 설치 사전 예방을 위해 ‘Any4 옥외광고물 디자인 법령교실’을 상시 운영한다.


‘Any4’는 누구나(anyone), 언제나(any time), 어디서나(any where), 원하는 방법으로(any way to want)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광고물 관련 디자인·법령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전국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왔다.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관협회 정기교육이나 월례회의, 간담회, 동 주민센터 단체 회의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좋은간판 디자인을 소개하는 등 현장중심의 교육을 펼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부동산중개협회, 음식업협회 등 지역내 22개 유관협회의 신청을 받아 20회 이상 법령 교실을 운영, 불법광고물 설치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간판이 깨뜻한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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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성 있고 아름다운 간판 설치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결과 지역내 호봉건업(봉천동), 나무사이로(신림동), 잡(봉천동), 혼자노는양(봉천동), 일진과학(신림동) 등 간판이 '서울시 좋은 간판 공모전'에서 대상 2회, 은상 1회, 장려상 2회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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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4 옥외광고물 디자인 법령교실’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영업 허가·신고 전 광고물부서 경유제 안내 ▲광고물 종류별 가이드라인 교육 ▲기타 디자인과 안전교육 ▲좋은 간판 소개 등이다.


각종 인·허가 유관협회 및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 옥외광고물 디자인 법령에 관심이 있는 단체 등이 관악구 도시디자인과(☎ 881-5050)로 전화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Any4 옥외광고물 디자인 법령교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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