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대형 사무용품 업체 오피스디포가 주당 13.5달러에 오피스맥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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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디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오피스맥스 1주당 2.69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매수 가격은 지난 19일 종가(13달러)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오피스맥스는 온라인 시장에서 오피스디포와 경쟁관계에 있는 동종업체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매출 18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업체가 탄생한다. 이는 경쟁사인 스테이플스의 연 매출 25억달러와 비교했을 때 어마어마한 규모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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