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지난해 말 미국이 역성장을 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동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일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2시26분(한국시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6.92(-0.19%) 하락한 13927.50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0%대 상승세를 보이며 1만3950선에서 등락을 보이던 것이 급락세로 전환했다. S&P500지수는 1.49(0.10%) 내린1506.3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 지수도 5.04(0.16%) 떨어진 3148.62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4분기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1.1%)를 훨씬 밑도는 -0.1%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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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은 2007~2009년 경기후퇴 이후 처음이다.

반면 이번 달의 민간부문 고용 증가 폭은 19만2000명 늘면서 시장예측치 17만3000명을 상회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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