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소비자대상]롯데쇼핑, 고객감사 자필편지 보내며 감성 서비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쇼핑은 백화점 입점의 벽을 낮추고 가능성 있는 브랜드의 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유망 중소업체 발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신진디자이너들과 중소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스타일 필드','백앤백' 등의 편집샵이 대표적이다.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협력회사 금융, 자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한 동반성장 기금은 중소 협력회 사의 자금난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고 150억원으로 시작한 기금이 2010년 2월 이후에는 10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롯데쇼핑은 또한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을 위한 힐링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고객감사 자필편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감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2년 9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월드 부문에 4년 연속 편입됐으며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리 테일러 섹터의 '업종 선도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AD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