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취업 한파를 녹일 U-City(유시티) 잡 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유시티 인력양성사업 학위과정 졸업자와 교육 수료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유시티 인력양성사업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11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사단법인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가 공동주관했다. 석박사 과정 연구과제 발표회, 취업특강,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열린 제1회 잡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 행사도 유시티 산업계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정례화해 미래 유시티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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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티 인력양성사업은 2009년 9월 만들어진 '유시티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젊은 산업·연구인력 육성을 위해 국토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관련 인력 1240명을 배출했고 석박사과정 281명을 지원하고 있다.


유시티는 첨단 IT 인프라와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통신환경인 유비쿼터스 정보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한 개념이다. 체계적 도시 관리로 안전보장과 시민복지 향상, 새로운 산업 창출 등 도시의 제반 기능을 혁신하는 차세대 정보화 도시를 말한다.

제2회 유시티 잡페스티벌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

제2회 유시티 잡페스티벌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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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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