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터"

안병호 함평군수

안병호 함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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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설해를 대비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9일 한국도로공사 구정회 함평지사장을 만나 겨울철 설해대책을 위한 상호 협조체제 구축을 논의했다.

안 군수와 구 지사장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장비와 자재, 인력을 상호 지원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군은 이 밖에도 제설차 11대 등 제설장비를 점검하고 관내 주요 위험도로를 설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소금과 모래 등 제설작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국도 1호선 엄다면 송노리 해정재를 비롯해 11개소 13.1km 구간을 설해위험지구로, 국도 23호선 함평읍 기각리 24호선 분기점 등 17구간 7.5km를 준설해위험지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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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위험지구에 따라 사전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구간별 제설계획을 수립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의혁 건설재난관리과장은 “폭설로 교통소통에 지장이 되는 구간을 사전에 대비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들께서도 내 집 앞, 우리 동네에 내린 눈은 자발적으로 치워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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