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강정호·서건창, '올해의 넥센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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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박병호, 강정호, 서건창이 ‘올해의 넥센인’에 선정됐다.


세 선수는 26일 오전 11시 넥센타이어 서울사무소인 방배동 넥센빌딩에서 ‘올해의 넥센인’ 상을 수상했다. 히어로즈의 메인스폰서 넥센타이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강호찬 사장은 한 해 동안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이들에게 직접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박병호는 올 시즌 133경기에서 타율 2할9푼 31홈런 105타점 76득점 20도루를 기록했다. 타격 3관왕(홈런·타점·장타율)은 물론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생애 첫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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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활약도 못지않았다. 올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생애 두 번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타율(0.314)과 장타율(0.560)에서 리그 2위, 홈런(25개)과 출루율(0.413)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공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신고선수로 넥센과 인연을 맺은 서건창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올 시즌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6리(433타수115안타) 40타점을 기록했다. 39개의 도루로 이 부문 리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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