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와 가인이 빅뱅 지드래곤으로 깜짝 변신했다.
나르샤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Tonight 37.2c"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나르샤와 가인의 이 같은 모습은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를 패러디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나르샤 가인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제대로 패러디 했다", "GD 패러디한 가인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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