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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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추(스완지 시티)가 무적함대에 승선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각)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이 2월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미추를 대표팀에 발탁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미추는 잉글랜드 진출 첫 해 독보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완지는 지난 여름 고작 200만 파운드(약 35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효과는 2000만 파운드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미추는 개막 후 18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터뜨리며 지난 시즌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맨유·12골)마저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다비드 비야(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대표팀 공격수들이 부상 혹은 부진에 시달리는 터. 이에 보스케 감독은 미추를 대표팀에 발탁해 전격 시험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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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영(셀타비고)의 팀 동료 이아고 아스파스도 생애 첫 스페인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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