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비스트 양요섭이 '엠넷 보이스 키즈'의 코치 윤상, 서인영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특히 '엠넷 보이스 키즈'가 국내 최초로 키즈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만큼 화려한 트리와 루돌프 장식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아이들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상, 서인영, 양요섭 코치 세 사람은 시종일관 아이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촬영 내내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이들이 키즈 참가자들을 어떤 색깔의 코칭으로 따뜻하게 리드해 갈 것인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넷 보이스 키즈'는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젝트로 오는 1월 4일 CJ E&M 채널 Mnet과 투니버스에서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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