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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기보배, FITA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

최종수정 2012.12.23 14:43 기사입력 2012.12.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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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기보배, FITA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현대제철)과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나란히 국제양궁연맹(FIT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TA는 18일(한국시간) 2012년 올해의 선수 투표를 시작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orld Archery)에서 내년 1월초까지 진행된 팬 투표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한다.

총 40명 후보 가운데 한국은 남녀 각각 두 명씩 후보를 배출했다.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전·단체전 2관왕에 올랐던 기보배와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던 오진혁이 모두 후보로 올랐다.

더불어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성진(전북도청)과 지난 9월 월드컵 파이널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우진(청주시청)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FITA는 '이 주의 선수'로 뽑혔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정했다. 총 40명 후보를 4개 조로 나눠 투표가 실시되며, 각 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 4명이 다시 결선 투표를 치른다.
한편 지난해에는 세 차례 월드컵 남자 개인전 재패에 이어 월드컵 파이널에서도 우승한 브래디 엘리슨(미국)이 올해의 선수로 뽑힌 바 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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