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엔터비즈니스학과 신설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김대근)는 다음달 1일부터 2013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어문학부, 휴먼서비스학부, IT디자인학부, 경영부동산학부, 사회안전학부 등 5개 학부 16개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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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는 디지털콘텐츠산업 시장을 책임질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엔터비즈니스학과를 신설했다. 대학 관계자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들은 제작교육역량이나 시스템은 잘 갖춰진 반면 비즈니스 측면과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마인드가 부족해 부가가치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살려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국내 석학 명품콘텐츠 개발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숭실대, 연세대 등 전국 70개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학점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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