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아무도 못 받는 부케'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 받는 부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편이 게재됐다.
하지만 신부는 힘 조절에 실패해 부케를 지붕위로 날려버렸다. 이에 친구들은 곧 '닭 쫓던 개' 신세로 전락하게 된 것.
친구들은 지붕을 올려다보며 허탈해하고 신부는 민망한지 웃음을 터트린다.
'아무도 못 받는 부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연 저 부케는 누가 가져갔을까?", "정말 신부가 힘이 장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