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 시즌1의 TOP10 출신인 권리세의 친언니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위탄3' UCC 오디션에 직접 지원한 권리세의 친언니는 "(동생이) 힘들었지만 많은 공부가 됐고 '위탄'에 출연해 행복하다고 했다. 나도 동생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권리세의 친언니 역시 미인대회 출신으로 동생 못지않은 출중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UCC 오디션에도 당당히 합격하며 한국행 티켓을 얻어냈다.
멘토 앞에 선 권리세 친언니는 신고 있던 힐을 벗고 한국무용을 장기로 보여주는 등 맨발의 투혼을 펼치며 멘토들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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