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인의 습관과 인체공학적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터치 패드와 클래식 오디오에서 착안한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다이얼로, 부가 기능은 터치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전체 모형을 실린더 형태로 디자인하고 크리스탈 손잡이를 달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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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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