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큰 폭 하락.. 사옥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47560 KOSDAQ 현재가 14,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2.34% 거래량 54,776 전일가 14,9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수익성 개선 기대" 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페르소 AI 등 AI 사업 강화" 케데헌 대박에 "뼈아프다"…아쉬움 가득한 OTT 업계 머리 맞댔다 (대표 김장중)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64억2000만원, 영업이익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은 -6.3%, 영업이익은 -99.8% 각각 감소한 것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저조한 실적에 대해 "타사 대작들의 영향으로 '카발 온라인'의 국내 매출이 감소한데다, 신작 게임 ‘카발2’의 막바지 개발비 추가와 비공개테스트(CBT)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 감소 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큰 것은 구사옥 매각차익이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에 일시적으로 반영되면서 발생한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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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4분기 이후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알약, 알툴즈등 소프트웨어사업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카발 온라인 역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장중 대표는 “이달 초 2차 비공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액션 MMORPG 카발2도 연말 정식 런칭을 예정하고 있어, 5년간 심혈을 기울여 투자한 결실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며“소프트웨어 및 게임 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에 해당하는 4분기 이후 개선된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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