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역별 우승자를 선발해 연말에 최종 대상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팀 제츠(Jets)나 자이언츠(Giants)의 미식축구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2인 뉴욕여행권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2인 영국여행권이 제공된다. 해당 경비는 전액 메트라이프 본사에서 부담한다.
김종운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눈으로 회사를 보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평생고객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실시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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