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YG엔터 '내추럴나인' 설립.. K패션 본격화
양현석 동생 양민석 씨 대표 맡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일모직이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5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82% 거래량 129,601 전일가 55,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클릭 e종목]"YG엔터, 소속 아티스트 전원 활동에도 목표가↓" )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다.
제일모직은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설립하기로 한 패션기획사의 이름을 '내추럴 나인'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월 말 패션 한류를 주도할 수 있는 'K 패션' 브랜드를 공동 설립키로 합의한 바 있다.
내추럴나인은 '자연스럽다'는 의미의 영어와 완벽을 의미하는 10의 바로 직전 숫자인 9를 합성해 만든 브랜드다. 회사 측은 '완벽을 추구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내추럴나인 대표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씨(39)가 맡았다. 양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이며 연세대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제일모직이 51%, YG엔터테인먼트가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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