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스타K 참가자 출신 손예림이 인피니트 성열 앓이 중이다.
20일 손예림은 미투데이에 "진짜 내 평생소원은 인피니트 성열오빠 보는거…. 보고싶어요 오빠! 어젯밤 꿈에도 나왔는데", "진짜 상사병 걸릴 것 같아요" 등의 메시지를 올리며 인피니트 성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손예림은 21일에도 "성열 오빠를 만날수있는 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12살인 손예림은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인바 있다.
최근 '슈스케4'의 개막 무대에서 공연했을 당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방청객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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