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 SK브로드밴드에 광전송망 구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한국 알카텔-루슨트(대표 유지일)는 급증하는 광대역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SK브로드밴드에 8.8테라비트(T)급 광전송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알카텔-루슨트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100기가비트(G) 광전송 백본망을 구축해 SK브로드밴드가 한층 개선된 IPTV, HD 동영상, 초고속 인터넷, VoIP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100G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기업고객(B2B)인 SK브로드밴드의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AD
회사측은 SK브로드밴드가 알카텔-루슨트의 100G 광전송 장비를 도입해 가입자 증가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비용, 전력 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지일 한국 알카텔-루슨트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100G 광전송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용량을 향상시킴으로써 SK브로드밴드의 탁월한 체감 품질이 보장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최소의 투자로 400G망 이상까지 용량을 확대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