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18)가 JYP 후배 백아연(19)의 데뷔를 응원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9일 트위터에 "곧 데뷔하는 목소리 너무 좋은 아연 언니랑 위드 백(with BAEK)"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트위터에 백아연의 뮤직비디오를 링크하고 "느린노래 느린노래 느린노래 느린노래"라는 트윗까지 달아 절절한 '아연 앓이' 중임을 보여줬다.
한편 백아연의 데뷔곡 '느린노래'를 포함한 앨범 '아임 백(I’m Baek)'은 10일 오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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