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멤버 보라가 유도의 '업어치기' 기술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만능 체육돌'임을 증명했다.
8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선 유도 국가 대표팀 정훈 감독과 송대남, 김재범, 조준호 선수 등 런던 올림픽 스타가 출연해 호신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청춘불패2' 멤버들은 송대남 선수의 은퇴식을 마련해 시청자를 감동케 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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