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귀농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귀농 핵심 길잡이 과정' 강좌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aT는 최근 급증하는 귀농 희망자들의 수요에 맞춰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 강좌를 개설했으며,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1기 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2기 교육은 9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3개월 간 매주 목요일에 aT 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생 편의를 위해 야간강좌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생산분야를 제외한 귀농설계 및 경영·마케팅 관련 교육 등에 역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귀농에 성공한 신지식인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생생한 귀농 성공 사례 등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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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청은 오는 31일까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장근 aT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 귀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알 찬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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