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신도심 수혜' 송탄 한일베라체 조합원 모집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평택 신도심 개발권역에 조성되는 송탄역 한일베라체가 '기업도시 후광효과' 등 초대형 개발호재로 시장참여자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시 신장동 일대에 조성되는 송탄역 한일베라체는 지상 12~14층, 지하 1층, 총 776세대 규모로 전 세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달부터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3.3㎡당 분양가가 630만원대로 인근 지역 아파트 시세보다 3000만원 정도 낮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KTX 신평택역,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연결도로 등 교통망 확충의 직접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지매입 및 사업시행 검증, 시공 예정업체까지 선정돼 사업추진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이 지역 최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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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도심 개발권역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유치가 확정되면서 이 지역 부동산의 옥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송탄국제교류센터, 신장공원, 고덕국제신도시, 신장뉴타운 개발 등과 맞물려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평택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60㎡ 이하 주택 세대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사업장 인근(평택시 신장동 171-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25~26일 방문고객은 선착순으로 사은품과 함께 경품추첨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031)662-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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