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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내년 송파 향군타워로 본사 이전

최종수정 2012.08.22 14:58 기사입력 2012.08.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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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3일 오후 3시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삼성SDS 유치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3일 오후 3시 송파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삼성SDS 기업이전(유치)에 따른 MOU를 체결한다.

송파구는 삼성SDS 이전과 관련, ▲송파구는 삼성SDS가 송파구에 입주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사업경영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 ▲삼성SDS는 송파구 입주에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 ▲송파구와 삼성SDS는 기업 활동과 지역발전에 상호 협력할 것 등이 담긴 협약안을 맺는다..

이날 MOU 체결에는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고순동 삼성SDS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SDS(이하 SDS)는 1985년5월 삼성데이타시스템으로 설립된 삼성그룹 계열의 정보통신기술서비스 사업자로서 연매출이 4조7652억(2011년도 기준) 규모인 업체다.
잠실 향군타워 조감도

잠실 향군타워 조감도


SDS가 송파구로 이전할 경우 7000여 명 상근직원과 업무 관련 출입 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SDS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본사를 현재 서울 역삼동 일옥빌딩에서 향군 잠실타워로 이전할 계획이다.
삼성SDS 새 보금자리는 현재 건립중인 지하 6, 지상 30층, 연면적 10만㎡인 쌍둥이(A, B블록) 빌딩이다

구는 지난해 우량기업의 유치를 위해 재계순위 1000대 기업체에 안내문을 2회 발송했다.

또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 사통팔달의 지리적 특성과 미래형 업무단지 개발, 롯데월드 타워 신축, 위례신도시 건설 등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삼성SDS가 잠실 향군타워에 입주하면 잠실역 주변이 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사업(ICT)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일자리가 많이 창출 돼 송파구민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가 주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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