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증권은 21일 조이시티 조이시티 close 증권정보 067000 KOSDAQ 현재가 2,450 전일대비 10 등락률 -0.41% 거래량 263,709 전일가 2,4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흥행·신작 기대감…19%대↑ 조이시티, 3분기 영업익 18억원…전년比 52%↓ [클릭 e종목]"조이시티, 올해 신작 2종 출시…리레이팅 기대" 에 대해 온라인게임 매출 부진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악화됐다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JCE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1.0% 증가했으나 비수기 및 외산 대작게임의 흥행에 따른 온라인게임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대비로는 7.5% 감소했다"며 "프리스타일과 프리스타일 풋볼의 매출액은 각각 43억원, 1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8.5%, 53.2% 줄었고 프리스타일 2의 매출액도 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1.8% 감소했다"고 말했다.

반면 모바일게임 룰더스카이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5.9% 증가한 110억원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중이라는 설명이다. 다매출 감소 및 상여금 지급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3.7% 감소한 33억원을 기록, 삼성증권 추정치를 27.8%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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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출액 및 사용자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부흥을 위해 지난 14일 프리스타일 2의 신규 확장팩 '버저비터'를 출시했다"며 "15일에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신규 게임 모드인 풋살모드의 공개 테스트(OBT)를 시작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의 수명을 어느 정도 연장시킬 수는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연말 위닝일레븐온라인, 피파온라인 3 등 경쟁작 출시로 노후화된 온라인게임 매출을 큰 폭으로 반등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봤다. 결국 온라인게임 매출의 성장은 국내 시장보다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이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탄탄한 트래픽과 해외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룰더스카이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라며 "연말 2개의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를 기점으로
모바일게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라인게임 매출도 넥슨과의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내년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점쳤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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