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취임식 갖고 업무 시작…“국민의 대표공기업으로 투명하고 반듯한 조직문화정립에 앞장”
손씨는 20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손 위원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대표공기업으로 투명하고 반듯한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국민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게 모든 코레일 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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