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도 교육을 받아야...
강남구, 외식업소 종사자 ‘온라인 친절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이달부터 지역 외식업소 업주와 종사자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외식업소 대표자에 대해서만 위생교육과 친절교육을 해 왔으나 실제로 외식업소에서 손님 응대는 주로 종업원에 의해 행해진다.
이에 따른 외식업소 이용객들의 불친절 신고가 다수 접수 돼 외식업소 종사자 전체가 온라인 친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축한 것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친절마인드를 향상할 수 있는 온라인 친절교육은 ▲‘친절은 행복을 가져온다.-친절을 베푸는 2가지 원칙’▲‘매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기본-인간관계는 사람을 다루는 하나의 능력’▲‘그래도 웃어야 한다-웃음을 선택하라, 건강을 위해 웃어라, 아름다운 얼굴을 위한 웃음’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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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당 4~5분 짜리 UCC 총 3편으로 제작돼 있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친절교육을 받기 안성맞춤이다.
교육을 원하는 외식업소 종사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 (http://www.gangnam.go.kr)또는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pia.gangnam.go.kr)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 홈페이지(http://gangnam.foodservice.or.kr) 공지사항에 접속, 동영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사시사철 ‘맛’따라 ‘강남’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글로벌 명품음식점의 메카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맛집 블로그 대회 개최, 맛 집 가이드북 제작, 남은음식 포장용기와 덜어먹는 공동찬기 보급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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