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중 도쿄대 교수, 동아시아 평화 주제 특별강연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재일교포 2세 최초로 도쿄대 정교수가 된 강상중 교수(사진)가 오는 18일 오후 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일본 정치, 동아시아 평화, 탈핵’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행동하는 양심 포럼’이 개최하는 김대중대통령 서거 3주기 특별강연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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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교수는 1950년 일본에서 태어나 재일교포2세 처음으로 동경대 정교수에 오른 정치학자다. 100만부 이상 팔린 ‘고민하는 힘’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로서 일본 사회에서도 강한 발언력을 확보하고 있는 지식인이다. 와세다 대학시절 ‘한국문화연구회’ 참가를 계기로 나가노 테츠오라는 일본명을 버리고 강상중이란 한국 이름을 쓰기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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