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e-tron에 삼성 7.7인치 아몰레드 장착

"최첨단 무기 장착 '아우디' 엄청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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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우디가 올해 출시 예정인 R8 e-tron에 삼성의 7.7인치 아몰레드를 장착한다. 7.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양산 차량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독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우디는 R8 e-tron에 7.7인치 아몰레드로 만든 디지털 리어 뷰 미러(the rear-view mirror)를 장착했다. 이는 뒷유리가 없어 후방시야 확보가 어려운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카메라의 영상을 룸미러 자리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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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주행 시에는 뒤 따르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을 자동으로 감지해 화면 상 눈부심을 줄여주며 일반 룸미러보다 시야각도 훨씬 넓다. 겨울에는 서리가 끼지 않도록하는 온열기능도 갖췄다. 운전자가 완전히 끌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아우디는 삼성의 아몰레드가 기존 LCD 디스플레이보다 전력소비가 적고 얇고 가볍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택했다고 설명했다. R8 e-tron의 디지털 리어 뷰 미러는 현재 룸미러 기능만을 갖추고 있지만, 아우디는 향후 다른 정보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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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e트론은 2개의 전기 모터에서 230kW의 출력과 83.6kg.m(840Nm)의 토크를 뿜어내는 R8 e-트론은 4.6초 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하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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