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룸형으로 구성된 일반 도시형생활주택과 달리 3~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쓰리룸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300만원대다. 사업지는 임대수요가 풍부한 독산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빅마켓,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고려대 구로병원, 안양천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여기에 지난 8월 심의 통과된 독산 제1종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금천구 독산동 주변일대가 재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896-7911)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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